한국사회/우체통
행복한 기억
海별쌤
2009. 3. 2. 23:08
수영 덕분에
한때 많이 행복했다.
처음으로 제대로 배운 운동이었는데
의외로 몸이 넘 즐거운 경험이었어.
어이, 고마워*^^*
사진만 봤을 뿐인데, 그 당시의 기억이
아스란히 느껴진다.
어느 눈내린 날(2006. 12. 17)
스포츠센터 전면 정경...
(미니홈피에서 가져옴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