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성수 목사, "책 읽는 자가 살아남는다"
이런 교회가 있다. 주일에 모이는데 찬양과 설교가 없다. 그저 책을 읽기 위해 모인다. 모임은 김성수 목사가 이끈다. 김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소속이자, 작은 도서관 '호모북커스' 관장이다. 호모북커스는 '더불어 책 읽기'라는 모토를 실천하는 공간이다.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으며, 최근 혜화동에서 충무로역 근처로 보금자리를 옮겼다. 김 목사는 호모북커스를 2011년 6월에 개관하기 전까지 11년동안 목회 현장에 있었다. 그는 모태 신앙인이다. 주일만 모여 교제하는 것에 한계를 느끼고 김 목사와 교인들은 터를 잡아 교회 겸 도서관을 시작했다. 꼭 기독교인만 오는 것은 아니다. 길 가다가 들르고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사람도 있다. (중략) 김 목사는 '독서는 저항, 불복종의 시작이다'라는 정희진 작가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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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 7. 22. 07:45
배움
아이들에게 학교에 오도록 할 수는 있지만, 배움을 강요할 수는 없다.
한국사회/개념사전
2014. 6. 27. 13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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