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당신은 크게 말한다
우린 모두
그저 하염없이 기다릴 뿐이라고.
나는 속으로 반문한다
내게 그럴 자격이 있는가.
또 다른 누구보다, 그(들)도 기다리고 있을까.
댓글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TAG
- 부모와 학부모
- 생일 자축
- 남북한 사회통합
- 송경동 산문집
- 입장의 동일함
- 민족21 10주년
- 저널리즘 복원
- 배우 김여진
- 한겨레 hook
- 키워드-청년 전태일
- 수고했어 오늘도
- 프레시안 10주년
- 편지
- 관계의 최고 형태
- 시지프스의 형벌
- 통일교육 방향
- 등산객과 산불감시자
- 없는 게 메리트
- 4집 음반 <노래의 꿈>
- 김형효 철학산책
- 프로메테우스출판사
- 내려갈 때 보았네
- 찬란했던 순간
- 삶은 계속된다
- 어느 왼발잡이 토끼의 무덤
- 뉴스타파
- 편지 소설
- 마음혁명
- 꿈꾸는 자 잡혀간다
- 히로세 다카시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5 | ||
6 | 7 | 8 | 9 | 10 | 11 | 12 |
13 | 14 | 15 | 16 | 17 | 18 | 19 |
20 | 21 | 22 | 23 | 24 | 25 | 26 |
27 | 28 | 29 | 30 | 31 |
글 보관함